パチンコ警察 24時!!
제목은 거창한데 별거 없고 걍 그림 그림 낯팔려서 그림 지움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얘는 이런 능력 쟤는 저런 거 쓸 때마다 너무 오글거리네욧 장남 다리에 붕대를 감아줬는데 긴바지라 티가 안 남
본진은 몰라도 지금 뭘 파는지 모르겎다! 라고 생각했을 때 갠적으로 쓰는 방법인데 그 장르 캐릭터로 밴드하는 썰 생각했을 때 '헉 얘는 진심 드럼이다' '얘 보컬 너무 설렌다' 이런 생각이 들며 하루종일 이 설정만 생각하면 설렘이 오는 장르가 현재 파고있는 장르임. ※근데 이거 신기한게ㅌㅋㅋㅋㅋㅋ지금 약간 소원해진 장르로 똑같이 생각해보면 1도 안 설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람에 따라 취향은 다르니 꼭 밴드가 아니더라도 뭐 직업이라든가 어렸을 때라든가 다 다를 수는 있지만 지금 뒷전으로 밀려난 장르 따지기엔 똑같은 설정 붙여보는 게 가장 정확한 방법엇따
http://indomitable.tistory.com/6 설정입니다. 이거 먼저 읽어주세요! 본편에선 설명하지않을 예정입니다. '♪...보이는 것 모두가 변해버렸다면 꽃을 안고 잠들면 되겠지...♬' 알람소리에 눈을 떴다. 알람을 끄고 시계를 보니 8시였다. 나는 보통 이런 시간에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잠들었다. 8시 30분에 다시금 울리는 알람에는 '오늘 12시 약속' 이라 쓰여져있었다. "흣, 후욱, 후아아악! 으악, 핫!" 섣불리 침대에서 벗어나면 머리가 어지러워진다. 느긋하게 기지개를 켜고 멍하니 벽지 무늬를 쳐다보다가 겨우 일어나서 평소보다 1.5 배 졸린 눈을 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거울에는 폐인이 있었다. 한 번 비웃어줬다. 볼일을 보고 냉장고 앞으로 갔다. 중요한 날이긴 한데 쉽게..